•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획특집 / 카드사 VIP대상 매거진으로 고객서비스 ‘품격을 높인다’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3 15:58

‘THE BC’, ‘Impression’, ‘J.J. MAGAZINE’, ‘오뜨젠느’ 등 다양

여행, 공연, 음식, 레포츠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정보 제공



카드사들이 VIP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회원전용 매거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주로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내용도 알차다. 여행, 공연, 음식, 인테리어, 골프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격 생활정보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비씨카드의 ‘THE BC’가 대표적. 플래티늄과 골드카드 소지자중 초우량고객에 한해 발송되는 THE BC는 지난 2000년 5월 창간이래 현재까지 2만5000부를 발행, 명실상부한 여행 및 생활정보지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여행정보, 유명 골프코스 가이드, 전원주택 소개 등이 주된 내용이다.

또한 ‘미각여행’에서는 맛집을 소개하는 동시에 무료식사권을 제공, 잡지보는 재미를 더한다.

비씨카드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과장은 “올해부터는 주요 호텔 및 공항라운지에서도 THE BC를 배포해 회원지 수준을 넘어 하나의 매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비씨카드는 지난해 9월 CD형 잡지인 ‘비씨 Season’을 창간해 우수고객 100만명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CD라는 뉴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돋보이며 패션, 육아, 여행, 인테리어, 건강, 인터넷, 재테크, 레포츠 등 내용은 더욱 알차다.

프레스티지 카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동양카드도 지난달 31일 ‘임프레션(The Impression)’을 발간했다. 임프레션은 VIP전용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골드와 그린 아멕스카드 회원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회원에게 매달 발송된다.

동양카드 관계자는 “고객 로열티를 높이고 프레스티지 시장에 더욱 무게중심을 두기 위해 임프레션 발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을 표방한 이 매거진은 취미, 여행, 금융정보, 레저, 골프 등 동양카드 회원들의 평소 카드 이용 행태를 분석, 이들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멕스 카드의 VIP전용 매거진의 경우 일본 ‘Impressi

on’, 태국 ‘Expression’, 홍콩 ‘The Ce

nturion’등 보편적이다.

현대카드는 하얏트호텔과 제휴, 옛 다이너스 카드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J.J. Magazine’을 발송하고 있다. 고품격 멤버십 매거진을 지향하는 J.J. Magazine은 상류층의 기품있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잡지로 정평이 나 있다.

외환카드 역시 아이미즈카드 회원중 실적이 우수한 회원에게 ‘오뜨젠느’를 매월 4000명에게 발송하고 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