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생명 홈페이지에 가입된 모든 회원은 무료로 하우리의 백신을 이용해 바이러스와 해킹 툴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라이브콜’은 사용자의 운영체제(OS) 환경과 무관하게 컴퓨터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발견 즉시 치료가 가능한 온라인 백신 서비스다. 사용자가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온라인 상에서 최신 엔진 버전으로 간편하게 백신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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