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모닝證, 채널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16 20:44

기존 UMS에 메신저 등 연계…6개월내 구축

굿모닝증권이 이메일 음성사서함 메신저 전화 웹사이트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굿모닝증권은 기존의 UMS(통합메시징시스템)를 업그레이드해 향후 6개월내에 채널 통합지원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굿모닝증권이 채널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4일자로 기존 UMS 서비스를 폐지했다.

굿모닝증권은 지난 2000년, 고객에게 자사의 이메일 계정을 부여하고 이를 음성 사서함과 연계하는 UMS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SMS(단문메시징서비스) 등 컨텐츠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인터넷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웹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 개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툴을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나 UMS 서비스 사용률이 저조했다.

굿모닝증권은 웹사이트 UI(유저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웹 리노베이션 작업이 완료되는 2월 중순 이후 채널 통합지원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메일 메신저 SMS 등 HTS 이용 고객들이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툴 대부분이 웹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 메신저 SMS 등의 통합지원시스템은 웹 리노베이션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구현된다.웹 리노베이션 작업은 타증권사 사이트와의 차별성,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 등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된다.

굿모닝증권 관계자는 “UMS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 새로운 툴에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이후 이메일 메신저 등이 일반화되고 다양해져 의도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잠시 UMS 시스템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웹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 곧바로 채널 통합지원시스템 개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