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證 CR리츠社 설립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4 21:50

교보생명, 동양화재등 총 56.9% 출자

내달 리츠설명회 개최 일반공모 시작



메리츠증권과 교보생명 동양화재가 국내에서 첫번째로 부동산투자회사법상의 구조조정 리츠(CR REITs)를 설립한다.

지난 9월 자산관리회사로 예비인가를 받은 교보-메리츠 자산관리회사는 교보-메리츠 퍼스트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CR리츠는 자본금 840억원으로 교보생명 동양화재 메리츠증권 등이 각각 428억원(50.95%), 30억원(3.57%), 20억원(2.38%)을 출자했으며, 나머지 362억원(43.1%)은 일반공모할 예정이다. 일반공모는 11월말쯤 시작할 계획이다.

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3사가 공동으로 구조조정 리츠사인 ‘교보-메리츠 퍼스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건설교통부에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초기 투자로 부산ㆍ김해시의 직원 아파트와 대한항공 소유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직원 연수원 등을 매입 후 재임대 조건부로 사들여 임대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할 예정이다. 수익률은 연 8% 정도로 배당가능이익(당기순이익-이익준비금)의 100%를 현금으로 반기배당 한다는 방침이다.

페이퍼컴퍼니로 운영되는 이 회사는 존속기간이 5년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도 상장시킬 계획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달말 교보-메리츠 CR리츠의 설립 예비인가가 통과되면 11월초에 유가증권신고서 및 예비사업설명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11월 중순에는 일반공모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대 도시 순회 리츠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말에 일반공모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공모 청약분은 총 모집 금액 840억원에서 기관투자자 참가 478억원을 제외한 362억원이며 메리츠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 가능하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