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왼쪽),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운데),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등 3社가 EIP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3社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시장에서 검증을 거친 솔루션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고객 필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통합 EIP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이 ‘오라클9iAS 포털’을, 컴팩이 하드웨어를, 하이콤정보통신이 SI 및 방법론을 제공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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