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현대캐피탈, 대대적 조직개편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9 18:46

영업 강화 차원…후선부서도 보강

삼성캐피탈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실시한데 이어 현대캐피탈도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10일 현대캐피탈(대표 李相起)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캐피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8개실, 11개팀, 1개 출장소를 신설하여 1총괄본부 4본부 10실 1단 36팀 4지역실 34지점 14출장소로 조직을 확대 조정했다.

특히 영업총괄본부를 두어 영업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라인을 집중해 업무 신속성을 제고했다. 영업총괄본부 내에는 전국의 영업조직 외에 각각 상품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할부금융본부, 기업금융본부, 론패스본부, E-비즈사업실, 고객지원실, 신용관리실, 신용분석실을 신설, 영업의 효율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이너스카드를 인수하게 됨에 따라 ‘다이너스카드 TFT’를 구성, 향후 다이너스카드 발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관리부문과 영업부문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정립하여 영업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의사결정라인 단축 및 업무 신속성 제고는 물론 유사기능의 통합을 통해 조직의 소수 정예화, 능력주의에 따른 전진 배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캐피탈(사장 諸振勳)도 지난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삼성캐피탈은 1실 1센타 6개 팀을 늘려 1본부 7실 10사업부 39팀으로 증설 개편하였다.

신설된 부서는 CRM, 콜센타기획, PersonalLoan팀 등이다.

삼성캐피탈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동시에 각 업무에 적합한 인사를 발탁, 적합 부서에 배치했다”며 “이를 통해 시장, 상품별 조직강화를 통한 전문화는 물론 책임경영 및 마케팅 고도화를 위한 CRM 강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