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금리인하와 이에 따른 국채의 변동성 증가로 인한 국채선물의 폭발적 거래로 지난해 말의 9840억원 대비 2배 이상이 증가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중 주식이 5% 채권이 95%로서 채권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채권종류별로는 특수채 32%, 국채 29%, 회사채 21%, 금융채 11%, 지방채 2%순으로 나타났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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