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JCB카드는 세계 5대 국제브랜드중 하나로 167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가맹점이 많지 않아 해외 관광객이나 JCB회원들의 카드사용에 불편이 있어왔다"면서 "업무제휴에 따라 고객의 카드 선택기회가 확대되고 매출전표 매입으로 은행수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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