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수수료율도 18.5%~13.5%에서 17.0%~13.0%로 인하되며 연체료는 27%에서 24.5%로 조정된다.
조흥은행은 매월 100만원의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연간 최고 4만8000원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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