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포뱅크 무선 인터넷 서비스 시장 독주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12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무선 인터넷 시장은 지난 해 5월 국내 최초 도입이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현재 사용자가 460만명을 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유선인터넷 시장의 성장세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고객기반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같은 황금시장을 위해 이동통신업체와 콘텐츠 프로바이더들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치열한 시장경쟁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제공되는 콘텐츠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사용자의 증가세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바로 이런 시장상황 속에서도 금융권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체중 하나. 인포뱅크는 무선 시장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금융 콘텐츠를 선점함으로써 향후 모바일 라이프서비스를 위한 초석다지기를 마무리해논 상태이다.

현재 인포뱅크가 제공중인 금융권 모바일 서비스는 증권 은행 카드 보험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특히 최근 경제성장과 맞물려 인기가 높은 증권시장의 경우는 동원 굿모닝 동양증권등 거의 모든 증권사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렇게 인포뱅크 모바일 서비스가 증권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콘테츠의 질이 높고 증권거래시 증권사와 고객 모두에게 이용편의를 도모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실례로 인포뱅크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한 한 증권회사의 경우 무선인터넷 증권거래 서비스를 통한 일일 약정액이 50억원을 돌파 할 정도로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인포뱅크는 증권시장의 독주와 함께 카드 보험 은행순으로 시장세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인포뱅크는 모바일 서비스가 필요한 오프라인 영역과 온라인 영역에도 이미 각각 진출해논 상태라 향후 전반적인 모바일 서비스, 즉 무선인터넷 하나로 각종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모바일 라이프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모바일 서비스 업체의 최종 목표는 모바일 라이프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장형성을 주도하고 콘텐츠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포뱅크는 최근 인터넷 전문 종합증권사인 키움닷컴과도 모바일 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해 금융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게 됐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