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포천지 선정 세계 13위 생보사

박기록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6-18 12:4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컴팩코리아가 기존 범융서버의 개념을 탈피한 인터넷캐싱 전용 서버를 출시했다. ‘컴팩태스크스마트 C시리즈 서버’로 명명된 이 제품은 인터넷캐싱만을 목적으로 만든것으로 컴팩이 ‘논스톱 e-비즈니스’비전을 지원하기 위해 내놓았다.

컴팩측은 이 제품이 획기적인 인터넷 속도의 향상, 간편한 설치 및 설치 및 사용방법,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웹 기반의 기업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 제품이 ISP, 전자상거래, 교육분야등에서 널리 채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컴팩 태스크스마트 C시리즈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선랙할 수 있도록 3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이중 최고가인 ‘C2000R서버’는 이더넷 포트5개, 1기가바이트 메모리, 6개의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도록 구성됐으며 가격은 3천90만원대라고 밝혔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