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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년 연속 흑자 행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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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07 09:09

당기순이익 1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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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지난해 1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2년 연속 흑자를 이룩했다.

동양생명의 이러한 결과는 지난 한해동안의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약간 상회하는 수치지만 불황속에서도 경영개선을 통해 안정된 수익경영을 나타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동양생명관계자는 “이번 흑자경영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충천돼 있다”며 “2년 연속 흑자기조는 이제 흑자경영의 본궤도에 올랐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동양생명 구자홍 사장은 취임이래 99년 회계연도부터 ‘손익관리평가시스템’을 도입, 전사적인 손익마인드를 고취했고 태평양생명과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손익중심의 경영체제를 강화해오고 있다.

구자홍 사장은 “2년 연속 흑자시현, 태평양생명과의 모범적인 통합 등의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갈 것”이라며 전임직원들과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특히 동양생명은 전조직원들의 단합을 중요시 여기고 단합된 모임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동양화재는 지난 3월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설계사 출신인 김영주(55)상무를 수도지역본부장으로 발탁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해 업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창한 contact@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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