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네트워크 및 인터넷 솔루션 업체 엔에스텍(대표 지용익·右)은 17일 미국 컴팩社로부터 20억원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에스텍은 컴팩코리아의 e-Korea 파트너중 최초로 직접 투자 업체가 됐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