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제조업종인 무역업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시키는 한편 자금 신청 서식도종전의 28페이지에서 5페이지로 대폭 간소화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출금융 지원사업은 수출 계약에서부터 물품 선적까지 모든 과정에 소요되는 단기 운전자금을 직접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에는 총 5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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