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호주 맥쿼리은행과 합작사 설립

박준식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5-02 11:4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은행이 호주 맥쿼리은행과 금융자문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신한맥쿼리금융자문주식회사`는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스에 대한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전략적제휴 이후 맥쿼리은행과 금융자문업무를 수행해왔으며 그동안 프로젝트 파이낸스 자문계약 26억달러, 국제리스중개 10억달러의 실적을 보여 은행수익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호주 맥쿼리은행은 직원 4000명, 전세계 40여개 거점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