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해외사무소, 장기연수자를 제외한 금감원 부서인원은 모두 1361명으로, 휴가자(30여명), 총무국 직원(98명), 연락이 어려웠던 2개 지원 직원(22명), 국실장 및 출장자 등을 감안할 경우 대부분의 직원이 사퇴서에 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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