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부보증 금융기관 단기외채 221억불 상환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4-09 16: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난 98년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지급보증으로 만기연장됐던 금융기관의 단기외채 221억1000만 달러가 9일 전액 상환됐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다.

재경부에 따르면 정부보증 외채 가운데 아직 상환되지 않고 있던 한불종금 등 일부 종금사의 외채 2억6000만 달러가 이날 상환 완료됐다.

앞서 1년만기로 연장됐던 38억 달러는 지난 99년 4월에 상환됐으며, 2년만기 99억4000만달러는 99년 4월, 99년 10월, 2000년 4월 등 세차례에 걸쳐 상환됐다.

또 3년만기 83억7000만 달러는 99년 4월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까지 81억1000만 달러가 상환됐으며 이번 2억6000만 달러를 마지막으로 모두 상환됐다.

재경부는 이번 만기연장외채의 상환완료는 정부 지급보증을 통한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해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의미하며 국내 금융기관이 자체신용으로 외화를 조달할 수 있을 정도로 대외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