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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환.기업銀 합병 정부주도 부인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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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4-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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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외환은행과 기업은행의 합병을 정부가 주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금융감독원 이종호 은행감독국장은 3일 "정부가 두 은행의 합병을 주도하고 있지 않다"며 "따라서 오는 12일 있을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 청와대 업무보고에 이같은 내용이 담겨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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