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금감위 대변인은 2일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개각 등의 사정으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던 금감위와 금감원 대통령 업무보고 일정이 12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업 및 금융부문 상시 구조조정시스템을 비롯,소프트웨어 측면의 구조조정 등에 대해 종합 보고할 계획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