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이날 이번 홍콩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주식영업과 한국기업의 홍콩증시 진출 지원,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주간사업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한철 삼성증권 도매지원팀 과장은 `홍콩에서의 성공적인 영업을 통해 앞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