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머니는 이번 3월호에서 국가별 최우량 은행(Strong
est banks by country)으로 홍콩의 항셍은행, 일본의 도쿄 미쯔비시은행, 싱가폴의 유나이티드 오버시스 은행, 대만의 타이완은행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은행의 수익대비 비용과 단기예수금 순대출 등을 주요 평가기준으로 했으며 재무분석결과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아시아머니는 한국의 은행들과 관련 아직까지 자산건전성 확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