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수익원 다양화를 위해 채권영업팀을 구성했으며 6일부터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채권중개영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 채권영업팀은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팀장은 LG투자증권 출신인 조광식 부장이 맡게 된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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