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시황>이틀연속 무더기 상한가로 지수상승 견인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30 18:49

중소형주들의 강세현상이 계속돼 전일에 이어 상한가 종목이 200개를 넘었다. 지수는 연이틀 상승하며 82선에 안착했다.

3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8포인트 상승한 82.76으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549만주와 3조3468억원을 기록해 거래소 규모를 훨씬 웃돌았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따른 나스닥시장 강세로 외인들이 순매수를 늘려 지수는 큰폭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한때 120일 이동평균선(85.49)을 넘어서며 폭등장세가 기대되기도 했다. 하지만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지 않고 120일 이동평균선 주변의 매물벽을 넘지못해 지수 상승폭이 둔화됐다.

외인과 개인은 각각 20억원과 2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9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건설업은 업종지수 변동이 없었고 유통(-0.51%)은 하락했지만 제조(+4.38%) 벤처(+2.35%)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SBS(+1450원) 쌍용정보통신(+500원) LG텔레콤(+490원)등은 주가가 올랐고 한통프리텔(-1000원) 새롬기술(-1200원) 옥션(-1650원) 다음(-1650원)등은 주가가 떨어졌다.

A&D관련주들은 연일 강세를 보였다. 동특은 16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펼쳤고 리타워텍 호스텍글로벌(구 동미테크)등은 나흘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상승종목은 상한가217개 포함 439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10개 등 144개를 기록했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2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3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