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원투원마케팅’ 수주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14 22:43

한국엑스퍼트맞춤 상품등 서비스 개선 기대

e-설계사 영업지원시스템까지 구축

한국엑스퍼트가 삼성생명의 원투원 마케팅 및 e-설계사 영업지원시스템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삼성라이프닷컴(samsunglife.com)고객, e-설계사, e-워크플레이스가 인터넷으로 통합되는 한편 설계사가 다양한 채널로 대고객 캠페인 등을 자체적으로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CRM 솔루션 전문업체 한국엑스퍼트가 삼성생명의 원투원 마케팅 및 e-설계사 영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템에는 개별고객 대응을 위한 개인화(Personalization)기능, 고객과 대화가 가능한 리얼 원투원 기능이 포함된다.

RBMS(Rule Base Magement System) 솔루션을 채용해 e-비즈니스 담당자가 필요한 룰을 인터넷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관리 할 수 있으며 변경된 내용은 시스템의 정지없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상품, 서비스, 정보 제공에 필요한 비즈니스룰과 지식이 자동으로 결정되며 업무담당자가 직접 보험상품, 서비스 등을 추가 변경할 수 있다.

e-설계사 영업지원시스템은 e-설계사가 하나의 채널로 활용되는 상황에서 고객이 원하는 보험 형태를 제시하면 보험사에서 맞춤 제품을 설계해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엑스퍼트 담당자는 “원투원 마케팅과 e-설계사 영업 지원시스템이 구축 완료되면 룰 관리를 통해 삼성라이프닷컴 자체가 상품을 인터넷 고객에게 추천하는 설계사 역할을 하며 고객 필요에 맞는 최적의 보험상품을 실시간으로 추천하고 서비스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인터넷 전용 상품 외에 일반 상품 매출에도 삼성라이프닷컴이 기여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용대출 고객을 은행권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의 고금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하고, 우리WON뱅킹 내 '우리포용금융 36.5도'를 통해 통합한도 조회부터 비대면 신청까지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 경로를 찾고 은행권 안에서 2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3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