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칼라일그룹의 한국 지사 대표인 마이클 김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에따라 한미은행과 하나은행과의 합병 논의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칼라일 컨소시엄은 두달전 한미은행의 지분 41%를 4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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