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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물품 보상’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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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0-15 21:33

동양화재 새상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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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의 급신장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폐해인 배송 물품의 손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동양화재가 선보인 ‘전자상거래 물품보상보험’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한 물품이 배송 도중 충돌, 화재, 전복, 추락은 물론 하역, 도난 등으로 손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또 배상 물품의 해체 및 정리·청소비용에 드는 잔존물 처리비용과 손해조사 비용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동양화재 관계자는 “연평균 100%에 육박하는 전자상거래 관련 택배업의 급성장에 비해 대부분의 택배업체가 영세해 보험가입이 열악하며 적합한 상품도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 상품은 전자상거래업체가 직접 가입할 수 있는 틈새상품인 만큼 관련업체의 신뢰성 제고 및 소비자 권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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