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황>5일째 동반 상승, 거래소 610 탈환

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9-29 18:38

코스닥 외인 매수 힘입어, 90 회복

종합지수와 코스닥지수가 5일째 동반 상승했다. 거래소는 610선을 탈환했고, 코스닥은 9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도 꾸준히 3억주(거래소)와 2억주(코스닥)을 웃돌며 안정된 수준을 보여줬다.

2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7.37포인트 오른 613.2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억2815만주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31포인트 올라 90.17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억3221만주를 나타냈다.

추가 상승은 620선 돌파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거래소시장은 오후 한때 14포인트 이상 올라 62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강한 매물대벽에 부딪히며 되밀렸기 때문이다. 오전장에서는 ‘사자-팔자’ 공방이 벌어지며 지수가 출렁거렸다. 뚜렷한 호재가 부각되지 않으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형주를 위주로 강세를 보이기 시작, 오후들어 조금씩 오름폭이 커지며 마감했다.

코스닥시장도 오전한때 기관과 외인의 매도-매수에 지수가 소폭 출렁거리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거래소 시장의 오름세에 동반 반등을 시도, 결국 90선을 탈환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 현대전자 한국전력의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반면 같은 블루칩인 SK텔레콤과 한국통신은 오름세였다. 대형주들은 보합권에서 공방을 지속하다 단기 차익실현물 출회로 탄력이 줄어드는 양상이었다.

코스닥 종목중에서는 디지텔 스탠더드텔레콤 터보테크 비티씨정보통신 등이 상한가였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2일 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총액은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소요로 차입금이 늘고 있어 향후 재무부담 관리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년물과 3년물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년물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3년물은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10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조달자금 400억 원은 원자재 매입대금 등 전액 운영자금으 2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짚을 박합수 한국부동산전문가클럽 공동회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부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한국금융신문 독자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금융신문이 발행하는 ‘웰스매니지먼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부동산 강연을 통해 다시 만나 뵙게 돼 3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