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관계자는 "이로써 금융기관이 없는 벽지 주민들도 전국 1,343개의 신협 조합을 통해 국민연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의료보험료 전화세 등의 모든 공과금 수납을 취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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