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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커뮤니티 서비스 본격화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4 19:20

클럽 서비스 오픈, 연내 만개 클럽 확보 목표

야후코리아가 채팅, 게시판에 이어 클럽 서비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로 사이트를 강화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 www.yahoo.co.kr)는 최근 기업과 비슷한 성격의 클럽까지도 연결시켜 주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강화한 클럽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야후 클럽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모임, 젊은 주부들을 위한 미시동호회, 직장인모임, 할머니, 할아버지 모임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눈길을 끄는 데 기업의 지원을 받는 클럽은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고 기업은 정확한 고객에게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수 있다.

야후코리아는 야후 내 서비스와의 전체적인 연동으로 어디서든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즉 컴퓨터 관련 분야의 정보나 서비스를 이용하다 왼쪽 인사이드 야후의 클럽을 클릭하게 되면 야후 클럽 중 컴퓨터 관련 클럽으로 페이지가 이동하게 된다. 이는 클럽 서비스가 아닌 다른 서비스 내에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쉽게 새로운 클럽을 만들 수 있게 한 것.

한편 야후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연내 만개 클럽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일정 회원 수를 넘은 클럽에는 M.T 비용을 지원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럽에 대해서는 야후! 클럽의 초기화면에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야후 코리아의 염진섭 사장은 “야후 클럽이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마치 놀이공원처럼 모여서 많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야후 클럽을 포함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진정한 디지털 라이프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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