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미트금고, B2B약국대출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7 15:24

코미트금고는 8월중순부터 약국개업자들을 대상으로 담보없이 순수 신용만으로 최고 3억까지 의약분업 준비자금을 지원하는 `B2B약국대출`을 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의약분업으로 약국의 구조조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준비를 위한 시설개조자금 및 약품구입자금 등의 운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국민보건 증진을 위한 의약분업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코져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약사면허증을 소지한 약국 운영자로 대출한도는 최고 3억원이며 금리는 연12.5%이다. 이에따라 사업자등록증과 약사면허증 및 매출액증빙서류만 준비하면 신청당일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코미트금고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권(기업은행)의 의약분업 준비자금 대출은 무보증 최고한도가 5천만이고, 그나마 타금융기관 신용대출이 있을 때에는 그 금액만큼을 공제하여 실제 신용으로 나가는 대출액은 미미하다며, `B2B약국대출`을 은 의약분업으로 시설개조 및 약품구입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약국에 담보없이 순수 신용만으로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획기적인 대출상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대서비스로 대출기간의 1/3을 연체없이 정상 납입시 대출금의 10%에 해당하는 `하이로훼미리카드 현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관계사인 진흥신용금고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하이로정기예금으로 금융권에 수신돌풍을 일으킨 코미트금고가 이번에는 여신쪽으로 눈을 돌려 코미트MBA Loan, 반딧불서비스를 시판한데 이어 `B2B약국대출`을 연속 시판함으로써 코미트금고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기관의 생존방안을 제시하는 금융업계의 본보기로 떠오르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