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은 이를 위해 기존의 홈페이지 주소인 `www.lgline.com`을 `www.ifLG.com,으로 변경했다면서 새로운 사이트는 마이홈페이지, 트레이딩, 리서치, 금융상품, B to B,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말했다.
LG증권은 특히 트레이딩의 경우 한 화면에서 주문매매, 현재가, 관심종목, 차트분석 등 모든 화면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고 리서치 관련 자료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정보획득과 주식매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