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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매수추천. 목표가 12만원< 동원증권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3 10:14

동원증권은 3일 한국통신에 대해 수익성호전, IMT-2000사업 최대 수혜, 초고속인터넷 주도사업자로의 부상 등을 감안해 매수추천을 하고 6개월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평가했다.

동원증권은 “올 상반기 매출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의 급증으로 작년 동기대비 8.5% 늘어난 5조936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이익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감소로 463.9%가 증가한 5천962억원으로 실적은 A학점 수준이며 이같은 수익성 호조세는 하반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통신은 `한국통신 IMT-2000(가칭)` 컨소시엄의 최대주주로 참여할 뿐아니라 유선통신 사업자로써 신규사업인 무선통신에 참여하는 효과를 누리게 돼 통신서비스업체중 IMT-2000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고 동원증권은 분석했다.

동원증권은 “한국통신은 국내 대부분의 가입자망을 보유, 이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로 유도하는 것은 경쟁사가 인터넷 가입자수를 신규로 확보하는 것보다 투자비 등을 감안할 때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6월 초고속인터넷의 시장점유율이 35.6%로 국내 최대의 사업자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동원증권은 그동안 민영화에 따른 정부지분 매각부분이 주가상승의 부담으로 작용해왔으나 정부의 지분매각 지연가능성과 함께 정부가 한국통신 기업가치제고노력 등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각의 부정적인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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