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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네트워킹 JDS, 경쟁SDL 웃돈50% 붙인410억달러 인수제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1 17:20

광(光)네트워킹회사 JDS유니페이즈사가 10일(이하 뉴욕 현지시간) 경쟁 광섬유 부품 메이커인 SDL사를 41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의하고 나서 기술회사 인수합병 최고액수를 기록했다고 CNNfn닷컴이 보도했다.

특히 JDS유니페이즈가 SDL 주식을 인수하겠다고 제의한 가격은 전날 마감가격에 50%의 프리미엄을 붙인 것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두 회사의 합병이 주주와 감독기관의 승인만 받는다면 이는 시스코 시스템,코닝,JDS유니페이즈에 의한 일련의 합병으로 지배돼 온 광 네트워킹업계의 극적인 인수합병시나리오를 계속하게 되는 셈이다.

JDS유니페이즈는 최대 경쟁업체인 C텍 인수를 150억 달러를 주고 방금 끝냈었다.

드류 펙 분석가인 SG코웬은 JDS유니페이즈는 SDL까지 인수하게 됨으로써 일부 형태의 광네트워킹부품분야에선 80%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DS유니페이즈와 SDL은 급속한 수익성장을 기록해왔었는데 이는 주로 인터넷 확대에 따른 수요증대로 광섬유 네트워크 건설이 붐을 이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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