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회장은 53년 동양통신사에서 근무한 이래 65년 대한일보 편집국장을 지낸데 이어 73년부터 한양증권 상무 전무이사 부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노송자씨와 2녀가 있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연락처 ☎(02)760-2022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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