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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 일제 하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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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6-30 09:41

뉴욕증시의 주가는 29일 컴퓨터 및 전통적인 제조업체 종목들의 2.4분기 수익이 당초 예측보다 낮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이들 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이식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에릭슨이 무선통신산업의 이익증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시스코 시스템스, 루슨트 테크놀로지 등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또 세계 최대 타이어 메이커인 굿이어가 2.4분기 이익 규모가 증권가에서 예측했던 것에 비해 3분의 1 정도가 더 낮을 것이라고 밝힌 것도 전체 주가하락에 일조했다.

거래가 끝나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22% 떨어진 10,399.10을 나타냈으며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 하락한 3,877.23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85% 낮은 1,442.3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종목중에서는 휴렛 패커드가 3달러 이상이 떨어지면서 타격이 가장 컸다. J.P. 모건도 4와 8분의 1달러나 떨어졌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1억800만주, 나스닥시장이 15억4천600만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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