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출자전환 옵션부 대출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9 10:07

유망 중소.벤처기업 대상

한미은행(www.goodbank.com)이 성장 유망한 벤처 및 중소기업에 대해 출자전환 옵션권리를 갖는 대출금을 지원하고 일정기간 경과 후 대출금을 지분으로 출자전환하는 출자전환 옵션 대출을 실시한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번에 한미은행이 실시하는 출자전환 옵션부 대출은 일정한 기간내에 사전에 약정한 가격으로 대출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분으로 전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옵션을 은행이 갖게 된다.

또한 기업이 일정조건 충족시 출자전환 옵션을 행사해 전환된 지분을 처분, 자본이득을 취하고 기업은 저리의 대출을 받음과 동시에 은행을 미래주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은행의 지분참여후에는 재무구조개선 및 대외신인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사업성 및 성장가능성이 유망하고 향후 3년내에 증권거래소 상장, 협회중개시장 등록이나 제3시장 지정이 가능한 벤처 및 중소기업으로서 대출을 원하는 기업은 한미은행 전영업점을 찾으면 된다.

특히 사업성은 뛰어나지만 담보가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벤처기업의 경우 한미은행과 기술신보가 맺은 보증부 협약을 통해 기술신보로부터 대출에 대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한미은행 이종범팀장은 “거래기업이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경우에도 자본이득 목적만으로 보유지분을 처분하지 않고 투자원금 회수수준만큼만 처분한 후 나머지는 우호지분으로 계속 보유해 꾸준한 동반자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한號 경남은행, 울주군 신혼부부 대출 31개 지점서 취급…금융기관 선택권 확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③]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신혼부부 주거금융은 이자지원 조건뿐 아니라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 따라 이용 여건이 달라진다. 특히 협약은행을 통한 대출 실행이 지원 요건에 포함된 사업에서는 금융기관의 참여 범위와 영업점 접근성이 정책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은 올해 울산 울주군의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해 울산지역 31개 지점에서 관련 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의 협약대출 창구는 기존 농협은행 4곳에서 총 35곳으로 확대됐다. 경남은행은 경남도·울산시 청년 전세금융 협약사업도 운영하며 지역별 지원 방식에 맞춰 주거금융을 제 2 김경환號 주금공, 청년 전세보증·보금자리론 지원 확대…디지털 혁신·외화조달 강화 [금융공기업 이슈]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과 정책금융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거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의 지원 연령과 보증한도를 높이고 보금자리론 소득기준도 개선해 실수요자의 이용 문턱을 낮췄다.이와 함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주택공급 사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까지 확대하면서 정책금융의 역할을 실수요자 지원과 공급 측면에서 함께 넓혔다.청년 전세보증 확대…신혼가구 소득요건 완화결혼 이후 부부합산 소득이 높아지면서 정책금융 이용이 제한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 3 강정훈號 iM뱅크, 대기업대출 60%↑·NPL 0.77%…비이자 수익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대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리면서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전체 연체율을 낮췄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추진한 기업금융 확대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외형 성장과 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여신 증가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감소하면서 자본효율 역시 개선됐다.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충당금전입액은 11.8% 감소했다. 다만 비이자이익 적자 전환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순이익은 1.4% 줄어든 3615억원을 기록했다. 대출 성장과 건전성 관리에서 거둔 성과를 전체 이익 증가로 연결하기 위해 비이자 수익 회복과 비용 효율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대기업 여신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