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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식 공개시장 활황전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05 16:32

뉴욕의 주식 공개시장(IPO)이 아직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 고 있으나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 보도했 다.

월스트리트의 증권회사들은 향후 몇주간 주식매수 주문을 크게 늘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나 최근 나스닥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당수의 기업들이 향후 장세를 낙관적으로 보고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증권회사들이 미국정부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구매관리협회(NAPM)가 지난 1일 발표한 구매관리지수와 미국정부가 2일 공개한 실업통계는 미국의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반증했으며 오는 28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희박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새너제이의 광학네트워크회사인 ONI시스템은 지난 1일 거래 첫날 응찰제시가격 25달러의 3배가 넘는 82.5625달러로 마감됐으며 이튿날 소폭 하락한 80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가 주간사를 맡은 ONI의 성공적인 매각은 투자자들이 통신관련 주식에 대한 주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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