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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인터넷적금 `네티즌부금`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5 14:09

창구거래시보다 0.6%~1.3%p 금리우대

한미은행은 오는 6월 5일부터 인터넷뱅킹을 통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는 상호부금상품인 "네티즌부금"을 판매한다.

네티즌부금은 고객이 창구에 나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가입함으로써 절약된 비용을 금리우대 형태로 되돌려 주는 사이버적금이다.

금리는 6개월이상인 경우 8.8%로 네티즌 부금에 가입하면 일반 상호부금보다 기간에 따라 0.6~1.3%p의 금리우대 혜택이 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고 납입금액은 1만원이상 월100만원 이하며 저축기간은 6개월 이상 3년 이하의 월단위이다.

네티즌부금은 사이버예금이기 때문에 가입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저축예금, 자유저축예금, 보통예금, 기업자유예금 중 하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네티즌부금 가입시에는 한미은행 사이버 캐릭터인 나한미가 친절하게 가입을 도와주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환율우대권을 인쇄하여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환전 · 송금시에 최고 40%까지 환율을 우대해 준다.

이와 함께 네티즌부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인터넷사이트의 신규화면에서 본인이 직접 제주도 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3월 20일 발매한 사이버예금인 `굿뱅크닷컴 정기예금`과 이번에 시판하는 네트즌 부금을 은행권 최초로 만든 사이버지점인 네티앙지점과 2호점 OKcashbag지점에 링크시켜 네티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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