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은 지난달 14일 1만2천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거래일 기준 13일 만인 3일 현재 331%나 오른 5만1천900원에 이르기까지 팔자 주문이 1주도 없었다.
증시 전문가들은 쌍용정보통신이 거래량 없이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는 것은 소수의 전.현직 직원만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희귀주로 유통물량이 적어 팔자 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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