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이와 관련 유니텔을 통해 설계사에게도 이메일을 부여하기로 하고 1인당 이메일주소 4개까지는 무료이용이 가능토록할 방침이다. 삼성생명은 설계사 이메일관리를 위해 오는 7월경 별도의 서버 도입도 검토중이다.
삼성생명은 이처럼 설계사들에게 무료로 ID를 부여, 설계사 개인별 사이버인프라를 구축한후 궁극적으로는 1000만 고객의 이메일도 확보, 사이버시대에 맞는 영업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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