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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 코스닥시장 폭등세 반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18 10:18

종합주가지수 770선 육박 · 코스닥은 180선 돌파

미국 다우존스와 나스닥지수의 급반등에 힘입어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가가 전날의 폭락세에서 폭등세로 반전돼 출발했다.

18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40.91포인트 오른 748.63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과 더불어 30포인트 이상 상승한 채 출발, 한 때 61포인트 폭등해 단숨에 주가지수 770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증시활성화를 위한 연.기금 동원방침과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전환이 주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했다.

증시전문가들은 국내주가는 당분간 미국시장 움직임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지만 수급구조 등을 감안할 때 종합주가지수는 700-800선의 박스권에서 오르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닥지수도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6.64포인트 오른 180.18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미국 나스닥지수의 사상최대폭 상승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격히 호전되면서 동시호가주문 때부터 지수관련 대형주와 기존 테마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려 개장 직후 코스닥 지수는 179로 출발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48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128억원,투신권은 242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개인들이 상승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주들은 핸디소프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하나로통신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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