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민·동부금고 계열 보험사와 연계 대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31 12:44

불성실공시시 임원해임권고,500만원이하 과징금 가능

4월1일부터 코스닥시장의 공시의무사항이 세분화되고 상당수가 신설되며 불성실공시법인에 대한 제재가 대폭 강화된다.

또 내달부터 수시공시사항의 전자공시도 전면적으로 도입된다.

31일 코스닥증권시장은 수시공시 의무사항을 현행 30여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대폭 세분, 확대하는 한편 공시의무위반시 등록취소 및 임원해임권고, 유가증권발행제한 등의 증권거래법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폭 강화되는 공시의무사항인 사채발행의 경우 현행 규정에 의하면 ‘이사회결의가 있은 때’로 규정돼있으나 이를‘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또는 주식예탁증서가 발행될 때’는 물론 매월 발행주식총수 100분의 1이상이 전환청구,신주인수권행사,교환청구,또는 원주청구가 있은 때 및 외국에서 일반채권발행에 관한 결정이 있을 때와 그와 관련한 발행계약을 체결한 때’등처럼 구체화될 뿐 아니라 단계별로 공시가 의무화된다.

최대주주의 자의적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 코스닥등록법인들이 최대주주에게 금전,유가증권을 가지급하거나 대여한 경우, 각종 재산을 담보로 제공하거나 지급보증을 서 준 경우 등도 모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장래계획에 대한 공시의무 근거조항을 신설, 장래계획에 대한 구체적 추진일정 또는 장래계획과 관련해 관계당국의 인,허가 내지 관계법규의 개정이나 외부자금조달이 필요해 계획이 지연되는 경우도 공시토록 했다.

또 증자공시후 배정비율,발행주식수,발행가액의 30%이상 변경시 등 7가지인 공시변경사항도 배정비율,발행주식수,발행가액 변경비율을 20%로 낮추고 모두 7가지 사항을 신설했다.

특히 수시공시를 중심으로 불성실공시에 대한 제재가 대폭 강화돼 불성실공시를 할 때 현재는 최고 매매거래정지처분을 받았으나 내달부터는 등록취소도 가능하게 됐다.

또 불성실공시법인에 대해 임원해임권고,유가증권발행제한,5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과징금부과는 물론 경우에 따라 고발 및 수사기관에의 통보 등 증권거래법상의 제재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 시행중인 정기,특수공시의 전자공시를 내달부터 수시공시 및 조회공시까지 확대해 시행하게 된다.

수시공시사항의 전자공시방법은 등록법인이 코스닥증권시장에 신고하면 코스닥증권시장이 증권전산시스템 및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하게 된다.

신고접수기간은 월∼금요일의 경우 오전7시30분∼오후8시, 토요일은 오전7시30분∼오후4시에 접수해 오전7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토요일은 오후1시30분까지) 공시하며 오후5시30분 이후 접수된 사항은 다음날 개장전 공시하되 전일자로 공시한 것으로 간주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