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보사 인력 구조조정 ‘본격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8 16:49

한국통신프리텔(대표 김우식.金禹埴)이 국내 이동전화 업계에서 최초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한통프리텔은 오는 10월까지 나스닥에 상장, 총 5억달러 규모의 DR(주식예탁증서)을 발행하는 내용을 포함한 상장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한통프리텔은 우선 내달중 국내외 유력사를 대상으로 주간사를 선정한 후 8월까지 상장 신청을 완료하고 9월부터 미국은 물론 런던, 홍콩 등지에서 로드쇼(투자설명회)를 개최, 투자자들을 모을 계획이다.

한통프리텔의 나스닥 상장 추진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 및 퀄컴측으로부터 외자를 유치하면서 프리텔측이 약속한 사항으로 나스닥 상장시 이들 업체로부터 지원이 따를 것으로 한통프리텔은 기대하고 있다.

한통프리텔 관계자는 당초 무선인터넷에 대한 기대로 나스닥 상장시 국내 가격보다 20% 정도 할증 발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들어 국내에서 주가가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발행가격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스닥 상장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한통프리텔은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또 현재 7천133억원에 이르고 있는 한통프리텔의 자본금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통프리텔은 나스닥 등록시 조달되는 5억달러 규모의 자금으로 이미 추진중인 초고속 무선인터넷 상용시스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보강하고 IMT-2000 시장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