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증권 `안방에서도 일본 주식거래 가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7 12:55

해외증시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코스닥시장은 닷새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증권시장에서 이른바 신경제와 구경제 주식의 등락이 엇갈리면서 성장주의 거품론과 가치주에 대한 재인식 작업을 반영한 것으로 증시전문가들은 풀이했다.

17일 주식시장에서는 뉴욕 다우지수의 초강세와 선물 강세 등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0시46분 현재 전날보다 22.17포인트(2.64%)가 오른 863.39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강세로 출발한 뒤 선물강세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세 등으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지수도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화려한 상승세를 구가, 1백여개 이상의 상한가행진을 하던 개별종목들은 탄력성이 대폭 둔화돼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코스닥시장의 경우 최근 나스닥 약세 등의 영향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차익매물이 쏟아져 코스닥종합지수는 오전 10시48분 현재 전날보다 10.92포인트(4.11%)가 하락한 254.58을 기록했다.

LG투자증권 황창중(黃昌重) 팀장은 “전날 새벽 나스닥이 반등하기는 했지만 미국에서 다우상승과 나스닥 하락으로 나타나는 가치주 강세에 힘입어 국내증시에서 코스닥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거래소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그러나 거래소시장은 투신권의 유동성이 아직 회복되지 못하는 등 수급불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