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0만원이상 코스닥주식 보유해야 공모주청약 가능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6 19:08

210만달러 규모, 세계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인터넷 기반기술 전문기업 (주)웹패턴테크놀로지가 14일, 미국 시티그룹 계열사 ‘시티코프 캐피탈 아시아’로부터 21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이로써 웹패턴은 세계적 투자기관인 시티코프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시티코프가 국내의 초기단계 벤처기업에게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패턴의 방기수 사장은 “시티코프는 투자실사 과정에서 경영전략 컨설팅, 비전공유 등 다른 투자기관과는 달리 깊은 파트너쉽을 느끼게 해줬다”며 “이런 점들을 감안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던 국내 창투사나 다른 외국계 금융기관의 제안을 뿌리치고 세계시장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로 시티코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티코프 캐피탈 아시아’의 부탈리아(K.S. Butalia)투자담당 이사는 “우수한 젊은 인재들과 경험 많은 경영진들의 조화,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 및 외자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 등을 높이 샀다”고 투자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웹패턴은 1996년 6월, 한국종합기술금융(KTB)출신의 경영진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출신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넷 벤처기업으로, 최근 개인용 프로파일 관리 소프트웨어인 nTaker 1.3을 출시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시티코프 캐피탈 아시아’는 시티그룹의 계열사로 주로 아시아 지역 첨단기술, 통신 및 인터넷 관려 기업 등에 투자하며 한국에는 97년에 진출했다. 시티코프는 단순한 지분투자 뿐 아니라 투자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다른 외국 투자기관들과는 차별화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