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동종 상품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보장이 더욱 강화된 `원스톰 교통상해보험`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휴일 주말사고를 중점 보장해 1급 장해시 9억6,000만원을 지급하며, 뺑소니 · 무보험 차량에 의한 사고시에는 특별보장이 주어져 1급 장해시 2억4,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통신전용상품이므로 보험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진단없이 가입할 수 있어 가입이 간편하다.
한편 지난 6일부터 TM 전용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원스톱 암보험`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암진단시 최고 5,000만원이 지급된다.
게다가 약물치료 및 방사선 치료비가 추가 지급되고 암진단 입원시 입원비가 120일동안 지급되므로 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병원비 걱정없이 완치시킬 수 있다.
특히 보험료가 기존의 동종상품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해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