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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 무한 경쟁 ‘개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4 10:25

중앙종합금융은 사진 전시회, 영화시사회,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야생 동백분재 전시회>를 연다.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 중앙종금 강남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60여년을 동백분재와 함께 한 빈전 서관일옹의 작품 30여종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되는 동백들은 40년~200년이상된 것들로 완도, 해남, 진도, 남해의 야생품종으로서 동백분재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개관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오픈하므로 가족과 함께 찾으면 좋은 봄 구경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중앙종금 영업팀 설상일 부장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는 칭찬을 들었다"며 "이번 야생 동백분재 전시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고객 서비스의 면모를 보여줌은 물론 봄을 맞아 일반일들에게도 동백분재의 단아한 모습과 은은한 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중앙종금은 21일 오후 7시30분에 강남본사 18층 아트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음악산책>의 두번째 연주회를 갖는다.

지난 2월 한국가곡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 연주회에는 봄을 맞아 하프와 플루트의 앙상블로 꾸며진다.

국내 정상의 하피스트 강려진과 플루티스트 이소영씨가 나와 도니제티, 생상, 드뷔시등 주옥같은 음악들을 연주하여 천상의 화음을 엮어낸다. 해설은 역시 맛깔스런 진행과 클래식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씨가 맡는다.

<음악산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중앙종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고객은 전화예약만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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