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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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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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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등록기업인 원익의 자회사들이 코스닥시장에 등록되거나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 원익이 대규모 평가차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원익은 13일 27.4%의 지분을 출자한 창투사 한미열린기술투자가 올들어 2개월동안 12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면서 이 회사를 올 하반기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익은 또 최근 인수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IPS가 올해부터 삼성전자에 반도체 장비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IPS의 영업실적도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서 대우증권 연구원은 `원익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품인 석영유리용기 전문 생산업체로 시장점유율이 40%대로 국내 1위`라고 말하고 `원익의 적정 주가는 1만3천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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