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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분리과세 하모니신탁` 판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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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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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후순위채권 1천억원을 7일부터 전국영업점을 통해 판매하며 판매상황에 따라 발행액을 2천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의 실효수익률은 연 10%로 5년만기 복리채와 이표채 두 종류가 있으며 1인당 1천만원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만기일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는 5년동안 총수익률이 세전 61.09%에 이르며 3개월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는 목돈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퇴직자 등 노년층에 적합한 상품이다.

국민은행은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작년말 11.38%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0.2%포인트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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