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간 코스닥 전망] 종합지수 280선 안착 시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4 14:20

다음주에는 코스닥 종합지수가 280선대에 안착하면서 300선 돌파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전문가들이 이처럼 코스닥시장의 전망을 밝게 보는 까닭은 시장 안팎의 여건이 호전됐기때문이다.

우선 코스닥시장 밖에서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희석되면서 나스닥 지수가 지난 3일 전날보다 3.36% 오른 4,914.30으로 5,000선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다 산유국들도 석유 증산에 합의해 국제유가도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닥시장이 최근 20일간 가격 및 기간조정을 거쳤고 이 기간 매물벽인 250∼280선을 비록 하루(지난달 29일)이기는 하지만 뚫고 나갔다는 점은 시장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그동안 우려돼온 외국인의 매도세 반전현상이 지난 2일 하루에 그친 점도 코스닥시장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대형주의 경우,이미 상당한 조정을 받은 만큼 다소 반등의여지가 있겠지만 상승폭은 예전처럼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주가 상승세를 타려면 무엇보다 외국인과 투신사들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개인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후발 소형 기술주에 비해 상승탄력이 크지 않은 대형주들에 이들이 선뜻 매수의 손길을 뻗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때문이다.

노근창 신영증권 코스닥팀장은 “다만 인수합병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한솔엠닷컴과 주당 10만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는 한통프리텔은 다른 대형주들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반면 비벤처 종목을 포함한 후발 중소형 기술주들은 바닥권을 탈출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윤제 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팀 과장은 “21일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다 3일 갑자기 하한가로 내려앉은 장미디어인터랙티브나 최근 약세로 반전된 싸이버텍홀딩스,새롬기술,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선발 중소형 기술주들은 이미 오를대로 오른만큼 한동안 조정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고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