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문가들이 이처럼 코스닥시장의 전망을 밝게 보는 까닭은 시장 안팎의 여건이 호전됐기때문이다.
우선 코스닥시장 밖에서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희석되면서 나스닥 지수가 지난 3일 전날보다 3.36% 오른 4,914.30으로 5,000선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다 산유국들도 석유 증산에 합의해 국제유가도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닥시장이 최근 20일간 가격 및 기간조정을 거쳤고 이 기간 매물벽인 250∼280선을 비록 하루(지난달 29일)이기는 하지만 뚫고 나갔다는 점은 시장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그동안 우려돼온 외국인의 매도세 반전현상이 지난 2일 하루에 그친 점도 코스닥시장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대형주의 경우,이미 상당한 조정을 받은 만큼 다소 반등의여지가 있겠지만 상승폭은 예전처럼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주가 상승세를 타려면 무엇보다 외국인과 투신사들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개인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후발 소형 기술주에 비해 상승탄력이 크지 않은 대형주들에 이들이 선뜻 매수의 손길을 뻗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때문이다.
노근창 신영증권 코스닥팀장은 “다만 인수합병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한솔엠닷컴과 주당 10만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는 한통프리텔은 다른 대형주들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반면 비벤처 종목을 포함한 후발 중소형 기술주들은 바닥권을 탈출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윤제 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팀 과장은 “21일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다 3일 갑자기 하한가로 내려앉은 장미디어인터랙티브나 최근 약세로 반전된 싸이버텍홀딩스,새롬기술,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선발 중소형 기술주들은 이미 오를대로 오른만큼 한동안 조정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고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프로필] '금융연수원 첫 여성 임원' 김헌진 신임 부원장···교육·디지털·기획 '올라운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124470520805e6e69892f2112162112.jpg&nmt=18)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결합 속도 내나…대주주 적격성 예외 반영 가닥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8141301060610ed56b8e1f8112221167235.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